Weekly Church Bulletin
좋은나무교회 주보
2026. 10. 25. [주일]
예배순서
예배순서 (Order of Worship)
오후 2:0010월 예배를 섬기는 이들
| 날짜 | 대표기도 | 말씀봉독 | 예배안내 |
|---|---|---|---|
| 4 | 우동완 집사 | 장홍익 집사 | 신정선 집사 / 이강호 집사 |
| 11 | 이성택 집사 | 장홍익 집사 | 신정선 집사 / 이강호 집사 |
| 18 | 정연백 집사 | 장홍익 집사 | 신정선 집사 / 이강호 집사 |
| 25 | 방성훈 집사 | 장홍익 집사 | 신정선 집사 / 이강호 집사 |
| 11/1 | 손창옥 권사 | 우동완 집사 | 신정선 집사 / 이강호 집사 |
교회소식 & 기도
교회소식 (Church 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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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
좋은 나무 교회 예배에 함께 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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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배시간 변경: 다음 주일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. 아울러 다음 주일 부터 예배시간을 1시로 변경하고자 합니다. 첫 몇주간은 다소 어수선 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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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이 다음 주일 부터 오후 12시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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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새가족 성경공부 (4주과정)가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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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친교준비와 정리는 헤세드 목장에서 담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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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예배 후에는 목장 모임으로 함께 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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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부서] Summers Farm 피크닉을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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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[중보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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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장과 목자들 / 교육부와 교사들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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➢
굿스푼 선교회 / 튀르키에 잔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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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열방의 복음화와 이 땅의 평화를 위해
[지난 주 헌금 내역]
교우 전용
헌금 내역은 좋은나무교회 등록 교우에게만 공개됩니다.
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[좋은 나무 교회 목장] (ㄱㄴㄷ순)
| 목장 | 목자 |
|---|---|
| 섬기는 목장 | 장준식 목사 / 장유희 사모 |
| 양떼 목장 | 이영석 집사 / 김혜원 집사 |
| 참사랑 목장 | 이성택 집사 / 조진현 집사 |
| 쉴만한 물가 목장 | 김정환 집사 / 김은성 집사 |
| 헤세드 목장 | 우동완 집사 / 김남희 집사 |
목양칼럼
“탐욕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가?”
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입니다. 지난 한 주간 북한 김정은의 사망설이 떠돌면서, 우리는 다시 한번 조국이 남과 북으로 서로 다른 체제 아래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남과 북은 같은 역사와 언어를 공유하지만, 지난 수십 년 동안 전혀 다른 정치, 경제 체제 속에서 살아왔습니다. 그 차이는 우리에게 많은 격차로 드러났습니다,
공산주의는 인간의 죄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인간의 이타성과 공동체적 연대를 낙관해 결국 망했습니다. 반면 자본주의는 오히려 인간의 이기심과 소유욕을 경제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체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그렇기에 자본주의 안에서 인간의 죄성을 직시하는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중요성과 책임은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인간 욕망의 유일한 필터요. 브레이크이기 때문입니다. 물론 기독교는 인간의 욕망을 무조건 부정하지 않습니다. 다만 그 욕망이 무엇을 향하고 있으며, 누구를 희생시키고 있는지를 묻습니다. 무엇보다 우리가 소유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보다, 그 소유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묻습니다.
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, 세상의 탐욕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교회마저 성장과 성공, 소유와 축적의 논리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 필터가 고장나고, 브레이크가 망가졌다는 의미입니다.
교회가 세상과 똑같은 기준으로 성공을 측정하고, 더 많이 가진 것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증거로 삼기 시작한다면, 우리는 세상을 향해 무엇을 증언할 수 있겠습니까? 탐욕을 경계해야 할 신앙이 탐욕을 축복하기 시작할 때, 과연 누가 이 사회의 욕망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겠습니까?
어쩌면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더 큰 성공을 이루는 능력이 아니라, 충분히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. 우리가 누리는 은혜에는 책임이 따릅니다. 그 책임이란 자족의 마음에서 완성됩니다. 자족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, 이미 받은 은혜가 충분함을 아는 믿음입니다. 그리고 그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, 이미 받은 것을 기꺼이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. 어쩌면 그것이 탐욕을 성공이라 부르는 세상 속에서 교회가 보여주어야 할 가장 분명한 복음의 증언일 것입니다.
예배안내
예배 및 모임안내
| 모임/예배 | 시간 | 장소 |
|---|---|---|
| 주일예배 | 주일 오후 2:00 | 본당 |
| 어린이 및 유스 예배 | 주일 오후 2:00 | 별관 예배실 |
| EM 대학/청년부 | 주일 오후 2:00 | 별관 예배실 |
| 새벽기도회 | 화-토 오전 6:30 | 본당 |
좋은나무교회
Blessed Tree Community Church
- 📍 Rockville, Maryland
- 📞 (617)733-0121
- 🌐 www.blessedtreechurch.org
- 👥 시무장로: 장영호, 정재욱 / 교육부 전도사: 이성훈, Devin Kim
- 👤 담임목사: 장준식 Rev. Joonsik Peter Chang
목양 컬럼
탐욕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가?
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입니다. 지난 한 주간 북한 김정은의 사망설이 떠돌면서, 우리는 다시 한번 조국이 남과 북으로 서로 다른 체제 아래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남과 북은 같은 역사와 언어를 공유하지만, 지난 수십 년 동안 전혀 다른 정치, 경제 체제 속에서 살아왔습니다. 그 차이는 우리에게 많은 격차로 드러났습니다,
공산주의는 인간의 죄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인간의 이타성과 공동체적 연대를 낙관해 결국 망했습니다. 반면 자본주의는 오히려 인간의 이기심과 소유욕을 경제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체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그렇기에 자본주의 안에서 인간의 죄성을 직시하는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중요성과 책임은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인간 욕망의 유일한 필터요. 브레이크이기 때문입니다. 물론 기독교는 인간의 욕망을 무조건 부정하지 않습니다. 다만 그 욕망이 무엇을 향하고 있으며, 누구를 희생시키고 있는지를 묻습니다. 무엇보다 우리가 소유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보다, 그 소유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묻습니다.
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, 세상의 탐욕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교회마저 성장과 성공, 소유와 축적의 논리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 필터가 고장나고, 브레이크가 망가졌다는 의미입니다.
교회가 세상과 똑같은 기준으로 성공을 측정하고, 더 많이 가진 것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증거로 삼기 시작한다면, 우리는 세상을 향해 무엇을 증언할 수 있겠습니까? 탐욕을 경계해야 할 신앙이 탐욕을 축복하기 시작할 때, 과연 누가 이 사회의 욕망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겠습니까?
어쩌면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더 큰 성공을 이루는 능력이 아니라, 충분히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. 우리가 누리는 은혜에는 책임이 따릅니다. 그 책임이란 자족의 마음에서 완성됩니다. 자족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, 이미 받은 은혜가 충분함을 아는 믿음입니다. 그리고 그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, 이미 받은 것을 기꺼이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. 어쩌면 그것이 탐욕을 성공이라 부르는 세상 속에서 교회가 보여주어야 할 가장 분명한 복음의 증언일 것입니다.
예배 및 모임안내
| 주일예배 | 주일 오후 2:00 | 본당 |
| 어린이 및 유스 예배 | 주일 오후 2:00 | 별관 예배실 |
| EM 대학/청년부 | 주일 오후 2:00 | 별관 예배실 |
| 새벽기도회 | 화-토 오전 6:30 | 본당 |
함께 뿌리 내리고, 자라가며, 열매맺는 좋은나무교회
좋은나무교회
Blessed Tree Community ChurchRockville, Maryland
시무장로: 장영호, 정재욱 / 교육부 전도사: 이성훈, Devin Kim
담임목사: 장준식 Rev. Joonsik Peter Chang
예배순서
오후 2:00|
*
예배로의 초대
Call to Worship
|
사회자 | |
|
*
신앙고백
Apostle’s Creed
|
사도신경 | 다같이 |
|
*
경배와 찬양
Worship & Prai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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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같이 | |
|
*
대표기도
Invocation
|
방성훈 집사 | |
|
*
환영/교제 및 소식
Welcome &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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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자 | |
|
*
봉헌
Offering
|
나의 모습 나의 소유 | 다같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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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봉독
Scripture Rea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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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행전 5장 12-116절 | 장홍익 집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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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선포
Sermon
|
“믿는 자의 권위” | 장준식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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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단의 찬양
Song of Response
|
부르신 곳에서 | 다같이 |
|
축도
Benediction
|
장준식 목사 |
10월 예배를 섬기는 이들
| 날짜 | 대표기도 | 말씀봉독 | 예배안내 |
|---|---|---|---|
| 4 | 우동완 집사 | 장홍익 집사 | 신정선 집사 / 이강호 집사 |
| 11 | 이성택 집사 | ||
| 18 | 정연백 집사 | ||
| 25 | 방성훈 집사 | ||
| 11/1 | 손창옥 권사 |
교회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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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
좋은 나무 교회 예배에 함께 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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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배시간 변경: 다음 주일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. 아울러 다음 주일 부터 예배시간을 1시로 변경하고자 합니다. 첫 몇주간은 다소 어수선 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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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이 다음 주일 부터 오후 12시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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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새가족 성경공부 (4주과정)가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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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친교준비와 정리는 헤세드 목장에서 담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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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예배 후에는 목장 모임으로 함께 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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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부서] Summers Farm 피크닉을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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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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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장과 목자들 / 교육부와 교사들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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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스푼 선교회 / 튀르키에 잔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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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열방의 복음화와 이 땅의 평화를 위해
헌금 내역은 등록 교우에게만 공개됩니다. 교우 로그인 →
| 목장 | 목자 |
|---|---|
| 섬기는 목장 | 장준식 목사 / 장유희 사모 |
| 양떼 목장 | 이영석 집사 / 김혜원 집사 |
| 참사랑 목장 | 이성택 집사 / 조진현 집사 |
| 쉴만한 물가 목장 | 김정환 집사 / 김은성 집사 |
| 헤세드 목장 | 우동완 집사 / 김남희 집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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